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증말 귀찮다..



 
익인1
ㄴㄴ그냥 모자쓰고 빠르게 갔다오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39 1:0636113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51 10:35209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42 09.08 20:5759558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0 9:152694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74 09.08 21:2434843 0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들어?1 09.06 16:13 23 0
뚱뚱한 애들은 평소에 많이 먹는편임?12 09.06 16:13 121 0
보통 반팔 언제까지 입어???7 09.06 16:13 48 0
짤 찾아줄 사람🥺🥺🥺 09.06 16:13 18 0
확실히 요즘 사람들 동안인게 출산 안하는거 때문도 있지?6 09.06 16:13 89 0
지하철 맞은편에 조커 분장한 사람 있어서 진짜 놀램ㅋㅋㅋ 09.06 16:13 14 0
나이 들수록 부모님 부담스러워지는 거 정상이야..?7 09.06 16:13 93 0
서서 하는일 이젠 지겹다.. 1 09.06 16:12 13 0
외계인 나오는 영화인가? 하고 에일리언 혼영 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09.06 16:12 91 0
인티 내가 쓴 글이나 댓글 한번에 삭제 안 되나?1 09.06 16:12 20 0
해외여행 갈 때마다 물갈이 너무 심함..1 09.06 16:12 22 0
사무직 안할거면 컴활이나 피피티 안따도 되겠지 09.06 16:12 13 0
소개팅 첫날에 뽀뽀하려그러면 걸러야되겠지?31 09.06 16:12 702 0
헤헤 나 담주 금요일 오후 반차다~ 13일 반차, 19,20일 연차 09.06 16:12 10 0
나 피부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점 09.06 16:11 59 0
연기하는 교양 있는데 주인공 됨 하 09.06 16:11 11 0
우리엄마는 너무 고슴도치맘이야..5 09.06 16:11 68 0
오늘 미치겠네 09.06 16:11 7 0
12시에 삼겹살 먹었는데 왜 벌써 배고프지..? 09.06 16:11 7 0
11엽떡 22삼첩분식 마라로제 09.06 16:1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