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05l

내가 표현 잘 안해준다고 어제 얘기하다가 화난건지 연락 읽씹하는데 시간 지나면 연락 다시 올 수 있으려나..



 
둥이1
너가 먼저 해...
isfp인 나 표현 안해주면 어장치나? 얘가?
그냥 끊는 게 낫겠다 싶음

1개월 전
글쓴둥이
두번 연락 보냈는데 읽씹했어 ㅠㅠ
1개월 전
둥이1
그러면...끝난거여.....진짜로
1개월 전
둥이2
그러면 끝난 거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넨 애인이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장 간다하면 보내줄 수 있어?79 09.08 05:2428206 0
이성 사랑방 이거 거절이야 찐으로 알려준단거야?82 09.08 10:4345611 0
이성 사랑방3-4년 만난 전애인 있는 동창회 보내준다 vs 안보내준다58 09.08 05:1722858 0
이성 사랑방20대초반에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 진짜 낮아?48 09.08 15:5614967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나 연애 관련 상담해 줍니당193 09.08 23:163801 0
애인 지금 나 교육시키는중인듯 3:41 8 0
나 밤 새가지고 아침에 굿모닝 인사 못 할 거 같은데 지금 미리 하는 거 ㄱㅊ..?3 3:37 19 0
인스타 안하는 남자 어뗘 2 3:34 36 0
연애중 300일인데 노잼이면 헤어져?? 3:34 22 0
애인이 고학력자인데 가끔 좀 나를 무시하나 싶어11 3:30 63 0
이별 차여서 자존감 어떡해 3:27 20 0
연애중 내가 급발진 하는 것 같을까?3 3:26 32 0
36~40살에 혼전임신이면 다들 어떻게 생각해? 4 3:26 48 0
짝남 1시간 30분동안 통화하던데3 3:25 31 0
애인이 하루종~일 삐져서 3:24 30 0
애인 꼬시려고 mbti 마스터했잖아2 3:23 45 0
ENTP 남자랑 연락중인데 4 3:18 29 0
남자들은 애기귀염상 좋아해?12 3:06 117 0
연애중 우울한거 애인한테 숨기는게 나을까4 3:03 71 0
잘 삐지고 서운해하는 애인 이제 혼자 풀으라고 무시해도될까2 3:00 35 0
1년 사귀고 한 달 뒤에 새 애인10 2:57 93 0
infp 짝남 나랑 친해지거싶나보다… 2:56 29 0
촑글 댓보다가 궁금해서 써봐 4 2:54 51 0
장거린데 보러가기 귀찮으면 식은건가...3 2:53 59 0
이건 아직 좋아하는거겠지.. 3 2:53 3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