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하.. 다들 뭔 맘인지는 알겠는데 ㅋㅋㅋㅋ

진짜.. 할거면 빨리 하던가…ㅠ 왜 사람 기분 다운시켜..??? 난 퇴사할때 저렇게 안떠들고 걍 바로 사직서 냈음..



 
익인1
ㅇㅈ주변사람도 같이 힘들게 해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1개월 전
익인2
난 바로 관둔다햇는데 한달뒤에 나가래서 붙들려있었눈딬ㅋㅋ 제발 빨리 나가게해달랫는데 오히려 사람안구해진다고 내가 빡칠때까지 맥스로 몰아붙이더라
1개월 전
익인3
그걸 대놓고 얘기해? 웃긴다
1개월 전
글쓴이
엉.. ㅜ 진짜 개짜증나 요즘 회사 분위기 ㄹㄹ 박살이야.. 하..
1개월 전
익인3
ㄱㄴㄲ 이상한 회사인듯 난 퇴사한다 대표한테 전달하고 말했는데
1개월 전
익인4
직무가므야
1개월 전
익인5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퇴사 안하더라.. 찐으로 나갈 사람은 진짜 퇴사 직전에 알게됨..
1개월 전
익인6
퇴사무새들 퇴사도 안할거면서 불만만 많아서는으이구
1개월 전
익인7
완전 공감 물흐리지말고 빨리퇴사하지, 다니는 사람 기분 나쁘게 회사욕 엄청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3 09.08 17:287374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6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806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1 0
다이어트중인데 서브웨이 샐러드 먹을까 국물닭발 먹을까1 09.08 18:38 37 0
혈당스파이크 안일으키려면 식전에 채소 먹고 15분 후에 밥 먹는게 제일 좋다는게 진..1 09.08 18:38 20 0
우동면 하나에 햇반 반개 한끼로 많이먹은거야??2 09.08 18:38 42 0
남자들 시선 즐기는데 나 노출증임? 3 09.08 18:38 37 0
이성 사랑방 취중진담 어떻게 생각해?1 09.08 18:37 61 0
연작 베이스프렙 진자 글케 효과있어???5 09.08 18:37 19 0
심심해서 뭘 자꾸 먹는데 뭘로 고쳐야대3 09.08 18:37 27 0
본인표출연애경험 많은 여자들 마방 질문글좀 봐줘 09.08 18:37 25 0
본인이 쓰는 쿠션 밀착력 우수, 수정 안해도 되는 쿠션이라면 추천해주고 가... 대..2 09.08 18:37 20 0
혈당기계 이상함 09.08 18:37 13 0
3~7살한테 20살은 이모야?..5 09.08 18:37 66 0
무대인사 자리 좀 골라주라~5 09.08 18:37 19 0
닭가슴살 넣은... 김치부침개 어때?10 09.08 18:3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후폭풍 올까? 차였으니 선폭풍인가..2 09.08 18:36 115 0
중견기업 지원할 때 나이 많은 무스펙은 좀 알아서 패스해줬으면52 09.08 18:36 894 0
토익 오엠알카드 접어서 써도 돼? 09.08 18:36 18 0
아~집가고싶다 09.08 18:36 11 0
짧치 두번 다시는 안 입는다 ㄹㅇ4 09.08 18:36 575 0
너네 추석 상여 얼마받냐2 09.08 18:36 34 0
내가 직접 만든 간식!!3 09.08 18:35 9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6 ~ 9/9 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