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각각 메뉴 1개씩 먹고 맥주 하나 시켜서 먹음



 
익인1
완전
1개월 전
익인1
둘이서도 에이드나 와인 이런 거 같이 하면 오만 원 넘을 때 많아서
1개월 전
익인2
겁나 가성비 아녀??? 요즘 못해도 13000-15000 할텐디
1개월 전
익인3
완젼
1개월 전
익인4
완전.. 파스타 아니여도 요즘 그가격에 먹을 수 있는 데 적음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요즘 파스타 물가를 몰라서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94 1:062516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22 09.08 20:574924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5 9:1515581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78 10:357684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2 1:502469 2
대학병원 외래 진료는 괜찮지??5 09.07 04:00 125 0
인스타 친추 뜨는거 보다가.. 20대 부고소식 09.07 04:00 37 0
나 피임약못먹는당?2 09.07 04:00 162 0
한진 택배 진짜 또라이들 아니니?17 09.07 03:59 400 0
그냥 기피과 한정 의료 수가 올리고16 09.07 03:58 90 0
난 의료파업 심각성 체감 갑자기 확 된 이유가 09.07 03:57 72 0
쿠팡알바가 뭐하는거야?6 09.07 03:57 62 0
너네 멀어진 관계 한 명 회복할 수 있다면18 09.07 03:56 140 3
병원에서 일할때 워치 필요해?6 09.07 03:56 54 0
여긴 내 궁금증 해결소 + 이상한 생각 배출구 1 09.07 03:55 60 0
궁금한게 신체 절단 돼도 병상 없거나 의식 있으면 빠꾸먹어?4 09.07 03:55 96 0
부모님이 휴학 죽어도 안 된다고 하시는 건 대체 왜 그러는거야?4 09.07 03:55 106 0
아이디어뱅크 익들 들어와!! 의미있는 사람한테 명함을 받았는데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7 09.07 03:54 77 0
2만원주고 소주샀다 09.07 03:53 78 0
내가 맛알못인가 마라탕집 맛 다 비슷비슷하던데2 09.07 03:53 49 0
오렌즈 렌즈만 끼면 눈아파서 눈물 줄줄 흐름ㅜㅜ10 09.07 03:52 111 0
마취된 환자 성추행하고 의료사고 내고도 발뺌하고2 09.07 03:52 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는 나를 많이 안좋아하는 거 같애”라고 하면 어때?7 09.07 03:52 275 0
간호익들아 너네 병원 인증평가 해본 사람 있니... 19 09.07 03:50 146 0
회사 다닐 때 어이없게 당한 거 생각남 7 09.07 03:50 8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34 ~ 9/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