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사진 올리고 인스타 스토리 기능으로 음악 올리는 거 말고 그냥 음원 사이트 자체에서 음악이 나오는 걸 동영상처럼? 스토리 올리는 사람잇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9 09.08 17:287113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8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0 09.08 20:572202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4 0
나 지하철에서 도촬남 잡음 방금 있었던 일ㅋㅋㅋ1 09.08 21:12 68 0
4일전에 불합격 통보받았는데 내일 한번더 볼수있냐고 연락왔어2 09.08 21:12 24 0
신분증 없으면 은행 업무 못해…?ㅜㅜㅠ 계좌 비번 까먹어서 바꾸려는데 09.08 21:12 10 0
이성 사랑방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 수 있어? 가능해? 09.08 21:12 33 0
기차 탔는데 옆에 쩍벌 돼지탐 09.08 21:12 16 0
호주 혼자 갈만해?2 09.08 21:12 20 0
지금 야식으로 컵누들 먹는거 어케 생각함4 09.08 21:12 24 0
이성 사랑방 직장에 어깨 넓은 동료 있는데 쓸데없이 눈만 높아지네1 09.08 21:12 98 0
너넨 지금 반팔입어 긴팔 입어??1 09.08 21:12 59 0
공백기 부자인데 2 09.08 21:12 27 0
용가리 치킨인데 매콤한 맛 나는 거 아시는 분 09.08 21:12 1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얘기좀 들어줄수있을까?4 09.08 21:12 67 0
마라탕 먹을때 꼭 넣는 재료6 09.08 21:11 25 0
둘중에 누가 더 바쁨? 졸업예정인 4학년vs 신입인 직장인10 09.08 21:11 52 0
크크크 vs 크랑이 무ㅜ가 맛있어? 뿌링클 같은 맛은 싫어해6 09.08 21:11 24 0
앉아있으면 다리 엄청 붓는거 어케해 ㅠ?? 14 09.08 21:11 24 0
혹시 근로계약서랑 근태동의서랑 다른거야...??3 09.08 21:11 19 0
하 원룸 담배 냄새 진짜 스트레스다2 09.08 21:11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아끼는 여동생이면 8 09.08 21:11 110 0
20대 중반 되니까 8 09.08 21:11 35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