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날 뭐 이런걸 사오지? 싶고
특별한 날인데 뭐 이런걸 먹지? 싶고
암튼... 이런쪽에서 나 혼자 너무 서운해함...
말을 하기도 애매한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처럼 느껴질까봐 말을 못하겠엉....
뭐 어떻게 해야하지 걍 말해도 되려나?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라는 말은 안해줬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