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하 긁고 싶어ㅠㅠ


 
익인1
안돼 참아 등이나 긁어
1개월 전
글쓴이
글치?ㅠㅠ 하 써도 후회하고 안써도 후회할 거면 안쓰는게 맞지? ㅠㅠ
1개월 전
익인4
앜ㅋㅋㅋㅋ아ㅠㅠㅠ 진짜 웃으면 안되는데 저항없이 웃었엌ㅋㅋㅋㅋ 등이나 긁으라닠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아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1개월 전
익인3
결제일 달에 맞춰서 해놨으면 이틀만 참어~~~!!!!
1개월 전
글쓴이
공연 티켓팅이라 오늘 아니며 ㄴ의미가 없어서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이성 사랑방 씹프피익 연애하니까 감정 널뛰기 ㄹㅈㄷ야 상대가 엔팁이라 더하는듯11 09.08 10:29 167 0
자식이름 남도일로 짓는거 에바임?71 09.08 10:29 3336 0
20대후반 직장인익들 추석때 조카 용돈줘? 7 09.08 10:29 41 0
하 진짜 편의점 알바하는데 노숙자 진짜 그만좀 왔으면 냄새 개지림 진짜 이건 안맡아..1 09.08 10:29 20 0
건면 라면 추천받을게 09.08 10:29 14 0
유치원 어린이집 씨씨티비 실시간 공개하라는 사람들은3 09.08 10:29 85 0
키 작은 익들 코트 어디서 사? 09.08 10:28 14 0
아우터 둘 중에 뭐 살까!! 7 09.08 10:28 338 0
신발사러 가서 맨발로 있어도 돼? 09.08 10:27 15 0
까눌레 상온에 하루 뒀는데 식감이 고무같아2 09.08 10:27 29 0
다들 지금 안 더워? 09.08 10:27 19 0
등기부등본 누가 떼봤는지 알수 있는법이 있어?1 09.08 10:27 28 0
학원선생이 직업인 사람 있어? 맨날 새로운 학생들 들어오잖아23 09.08 10:27 299 0
아파트 엘베 구리다... 09.08 10:27 12 0
이성 사랑방 어제 상대방 답으로 끝넜는데 연락 할까 말까.. 09.08 10:27 32 0
네이비색 가디건에 하얀 치마 입을건데 가디건에 이너 무슨 색으로 입는게.. 2 09.08 10:26 16 0
도연이라는 이름이 남자이름같아 여자이름같아?11 09.08 10:25 63 0
항우울제 약 먹는 친구들 궁금한 거 있오5 09.08 10:25 44 0
공사소리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09.08 10:25 16 0
혹시 상체비만인데 팔에 살안찌는 사람잇어?? 09.08 10:24 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6 ~ 9/9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