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신입익인데 아직 시작도 안 했으면서 하고 있는 중이라고 뻥쳤는데 죄책감 오진다....ㅎ



 
익인1
담당자 자리에 안계세요 언제 들어오실지 모르겠어요
1개월 전
익인2
약속있어서 먼저 들어가보겧습니다
1개월 전
익인3
출근시간 착각해서 이미 자리에 앉아있어야할 시간에 출발했는데 버스 가다가 멈춰서 갈아타고 오느라 늦는다고 뻥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4 09.08 17:287471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0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81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461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7 0
하루 이렇게 먹으면 살찔까?11 09.08 18:40 6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과 연애 가능하다vs불가능하다10 09.08 18:40 95 0
린스해서 부드러워진다고 안상한건 아니지?... 2 09.08 18:40 20 0
한쪽 어깨로 가방 메면 어깨 안아파? 09.08 18:40 12 0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정신과약 때문에 사이버대 편입은 무모한가? 고민이야..1 09.08 18:40 29 0
익들아 예약한 샵에 못간다고 연락안하고 일방적으로 안가면 어케돼?11 09.08 18:39 83 0
인스스 업뎃 안보기 하는 익들아6 09.08 18:39 3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이 가슴커서 만나는 것 같아서 뭔가 미안해...7 09.08 18:39 336 0
민증 검사했는데 93이야1 09.08 18:39 50 0
남들이랑 달릴때는 죽어라달려서 그런지 기록나오는데 09.08 18:39 11 0
메신저백 살려고 하는데 골라주라 112233 09.08 18:39 16 0
그냥 내일 당장 사표 쓰면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먹고 살 길을 만들지 .. 3 09.08 18:39 22 0
오빠가 라면 끓여줬는데 겁나 맛있다 6 09.08 18:39 59 0
안경점가서 시력검사하는거 따로 비용지불해야하지 ?!3 09.08 18:38 16 0
장아찌가 너무 짠데 물 타?3 09.08 18:38 12 0
내 친구 전남친 집착 심했거든 09.08 18:38 22 0
다이어트중인데 서브웨이 샐러드 먹을까 국물닭발 먹을까1 09.08 18:38 37 0
혈당스파이크 안일으키려면 식전에 채소 먹고 15분 후에 밥 먹는게 제일 좋다는게 진..1 09.08 18:38 20 0
우동면 하나에 햇반 반개 한끼로 많이먹은거야??2 09.08 18:38 42 0
남자들 시선 즐기는데 나 노출증임? 3 09.08 18:38 3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16 ~ 9/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