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200g? 300g?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서울 호텔 위치 좀 추천 해줘ㅠㅠㅠㅠ2 10.19 16:05 23 0
어제 비 많이 오는데 10.19 16:05 14 0
간호사 3교대 신입이면 보통 얼마 받아?? 4 10.19 16:05 84 0
개발/코딩 300~400주고 멘토링 받는거 어케생각해? 3 10.19 16:04 144 0
주둥이 키 작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ㄹㅇ 충격임58 10.19 16:04 2713 0
이재명 문다혜 문재인은 뭐 하나 빼먹지도 않고 조사하면서 김건희는 ㄹㅇ암것도 안하네..1 10.19 16:04 32 0
부산 광주 기차 생겼으면 좋겠다3 10.19 16:04 29 0
회사 그만둘까 말까 고민이다 10.19 16:03 42 0
나 왜 그러지.. 10.19 16:03 21 0
집 잘살거나 있는집이면 간호학과 안보내?40 10.19 16:02 44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전번 외워?20 10.19 16:02 3662 0
20대 전라도익들아17 10.19 16:02 308 0
반년 본 사이인데 3만원 깊티 쿠폰 ㄱㅊ? 10.19 16:02 13 0
20대 중반익들 친구한테 생일선물 얼마해?7 10.19 16:01 63 0
간호사 내려칠 시간에 간호학과 알아봐..15 10.19 16:01 374 0
요즘 격투기선수들은 말도 재밌게 잘해야하나봐 10.19 16:01 20 0
오늘 피티 그만하고싶다고 말하려는데3 10.19 16:01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첨에는 거의 더치하다가 점점 애인이 더 내는 건 6 10.19 16:00 17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디엠 16시간동안 안쳐보는건17 10.19 16:00 192 0
부모님 선글라스 사드리면 너희라면 어디꺼 사드릴래3 10.19 15:5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6 ~ 10/21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