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방송으로 계속 얘기하고 엘리베이터 게시판에도 안내문 붙이고 하지 말라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왜 계속 안에서 피는거야?
밖에 흡연구역에서 피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런건가? 왜 자꾸 말로 해도 못 알아 듣는거지?
옛날에 가끔 뉴스에 실내 흡연 그만하라고 협박하는 글 올라오는거 보면 나도 그건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매일 매일 아침, 밤에 피면 어쩌자는 거야? 오죽했으면 그런 협박 글 쓴 사람들 심정이 이해될것 같아. 어느 집이 피는지도 확실하지도 않고… 좀 그만 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