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 피부도 예민하고 위생 좀 민감해서 오줌탕 왜 돈 주고 가는지 이해 안되는데(개인적인 생각일뿐 가는 사람들한테 뭐라하는거 아님ㅜㅜ내 엄마랑 친동생도 잘 감) 진짜 죽어도 싫은데 애인이 나랑 같이 가보는게 로망이래
지금까지 싫어도 애인이 뭐 가자, 뭐 하자 하면 다 들어줬거든 근데 워터파크는 진짜 싫어 전에 애인이 흠뻑쇼 가자고 해서 갔는데 새벽에 온몸에 두드러기 나서 고생했었음
지금 며칠째 가고싶다고 하는데 익들이라면 어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