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햇수로 3년차 되어가는 직장에서 너무 지루함+외로움+힘듬이 겹치면서 지겨워버린 나의 일상을 이젠 놓아주려고 한다~~ 한달뒤에 조금 이라도 여유있는 나를 만나고싶다
너무 힘들었다 잘있어라 회사야~ 난 행복할래~~~돈이 다가 아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