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응...



 
익인1
ㄹㅇ...
1개월 전
익인2
과연 열폭일까..ㅎ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글쓴이
혼자 긁혔네
그래 너같은 애들 말이야
열폭좀 그만하고 니 할일이나 좀 해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글쓴이
개한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61 1:063735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1 10:352274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2 9:152826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2 09.08 21:243647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7 1:503079 2
아 미쳤나 출석 싷패함 ㅠ1 09.06 16:24 17 0
고딩 때 이상한 알바하던 친구 생각난다1 09.06 16:24 61 0
진짜 내가 찾아다니던 향수를 파는 곳을 드디어 찾아서 너무 행복해 09.06 16:24 20 0
토모토모 유인짱 사진 색감 보정법 아는 사람 09.06 16:24 25 0
티니핑? 노래왤케 다 조아..? 09.06 16:23 14 0
이성 사랑방 다행이다 니가 나한테 써준 편지가 없어서1 09.06 16:23 85 0
이미스 모자 왜 유명한거임15 09.06 16:23 625 0
우체국에서 온 등기못받아서 전화해서 보관해달라니깐7 09.06 16:23 55 0
공복에 약 먹으라는데 1시간? 2시간 있다가?2 09.06 16:23 14 0
연휴 있어도 그만큼 더 야근해야 하는 익 있니 09.06 16:23 15 0
이성 사랑방 안 설레고 애틋함이 없으면 헤어져야해?? 7 09.06 16:22 93 0
아 택시탔는데 지금 남자랑 여자가 사연읽는거같은 라디오들리거든? 09.06 16:22 31 0
나 유럽여행 곧 가는데 소매치기..1 09.06 16:22 46 0
스투시 반팔 있는 사람 들어와죠,,, 09.06 16:22 15 0
나 집앞에 한식뷔페있는데 너무좋아ㅠㅠ$1 09.06 16:22 41 0
전문직 공부하다가 포기한 익들아 어떻게 살고있어? 09.06 16:21 28 0
위암은 말기도 거의 증상엊ㅅ나..?1 09.06 16:21 33 0
병원에서 검사맡는데 계속 꼬르륵 소리나서 민망해죽는줄 09.06 16:21 11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 뒷담 친구들한테 하는 사람 있어? 38 09.06 16:21 166 0
혹시 맥윙 언제까지파는지 아는사람..? 09.06 16: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2 ~ 9/9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