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경찰 불렀는데...혹시나해서

지금돈이없거든



 
익인1
돈 안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41 10.19 23:2144143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60 0:0112444 4
일상와 다들 허리 150 10.19 20:368271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09 10.19 20:2224220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1 10.19 23:0310512 0
나 오늘 시험인데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와…1 1:40 81 0
너네들이 하트형 얼굴형이면 광대수술 할거야? 6 1:40 83 0
올영데이 어플에서도 할인해?4 1:40 21 0
편의점 알바는 벌레 무서워 하면 안되나?1 1:40 53 0
새로운 사람한테 관심 생겼는데 1:40 45 0
당근 원래 다 네고를 5000원씩함? 5 1:40 64 0
이성 사랑방 29살 애인 친척결혼식14 1:40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자기 나랑 연애하고부터 열심히 사는거 왜케 킹받지 7 1:39 2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인데 애인 클럽 보내주는게 맞아?10 1:39 167 0
인티 욕하는거 신고 잘 돼? 1:39 21 0
육개장 사발면이 그렇게 맛있나 9 1:39 72 0
이성 사랑방 어장인지 아닌건지 어떻게 알아?8 1:39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님친이랑 헤어질거야 1:38 6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f 되는 t 있어?6 1:38 99 0
축미술 삼형살 대운8년간 핵기신운인데1 1:38 15 0
군대 갔다 온 남사친이 자기가 군대에서 멧돼지 맨손으로 잡았다는데14 1:37 75 0
혼여는 무엇보다 숙박비가 엄청 드네...1 1:37 28 0
역시..여행은 혼자가 좋다1 1:37 25 0
머리숱 너무 많아 ㅠㅜ 미치것다3 1:37 17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나서 혼자 생각하고 싶고 애인은 자꾸 얘기하자는데 내가 이기적인거임?5 1:37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08 ~ 10/20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