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일단은 직업은 있고 잘 다니고 있는데

최근 몇년간 이슈로 앞이 몇년까지 길 것 같진

않긴해

근데 신랑이 예전엔 회사다니다가 자영업하면서 사기당하고 안좋은지 좀 됐는데

좋아지는 날이 올까…….

언제일까…..

둥이들도 키우고 있는데ㅠㅠ

추천


 
익인1
둥이들은 몇살이야?
1개월 전
글쓴이
12년17월생..
1개월 전
익인1
둥이들도 잘 크고있고 다 잘 될거야!! 걱정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정말???????? 너무 고맙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도 오고 살도 진짜 마니 빠졌었거든 요즘 그마나 조금 나아졌는데 고마워ㅜㅠ
1개월 전
익인1
그럼 당연하지!! 가을부터 더더 잘 될거니까 여름 잘 보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눈물나지 왜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고마워 정말ㅜㅜ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61 1:063735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1 10:352274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2 9:152826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2 09.08 21:243647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7 1:503079 2
지금 잘되는 학과는 가지말라며1 09.06 16:28 68 0
독일은 무슨 게임에서도 하겐다즈 마크 쓰면 안된다며?5 09.06 16:28 54 0
가격은 비슷한데 익들이라면 뭐 살래??13 09.06 16:28 146 0
추석 지나면 슬슬 가을옷 입으려나3 09.06 16:27 80 0
컴퓨터 잘알들 제발ㅜㅜ 🔥 8 09.06 16:27 89 0
와 큐넷 일처리 진짜 ㄹㅈㄷ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06 16:27 44 0
미용실 샴푸 해줄때 잘생긴 사람은 수건 안덮어?2 09.06 16:27 52 0
래쉬가드 골라줄사람!!!8 09.06 16:27 28 0
사무실 혼자쓰는 직장인인데3 09.06 16:27 40 0
근데 커플 부부가외모차이 중요함?1 09.06 16:27 33 0
64kg에서 최소 몇키로는 빼야 살 빠진 거 티날까?ㅎ..7 09.06 16:26 25 0
엄마가 나 자취하면 매일 불시에 찾아올거라는데 5 09.06 16:27 42 0
요즘 스스로 남미새인가? 하고 현타옴,,26 09.06 16:26 568 0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더위 많이타??13 09.06 16:26 41 0
친구 기다리다가 머리 땋았는데 어때 40 53 09.06 16:26 975 1
이성 이건 절대 안된다하는거 09.06 16:26 16 0
난 누가 날 쳐다보면 이런 생각 함1 09.06 16:26 40 0
이거 꿀알바야?3 09.06 16:26 37 0
예쁘면 질투하는 사람 많아서 찐친 적다는거 맞말같아?8 09.06 16:26 69 1
썸바디 나왔던 사람들 거의 결혼하거나 햇네 09.06 16:2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4 ~ 9/9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