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 2년치 밀렸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네 카톡은 999 넘었고 문자도 800개 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용량부족 계속 뜨고…



 
익인1
아니.. 사진은 진짜 정리못하겠어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494 16:0929883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98 15:0439125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45 13:0651524 1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00 10:5039192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91 19:335605 2
아니 저번에 애인이랑 전화하다가 좀 작게 말했거든 10.19 23:56 65 0
요즘 과일 뭐가맛있지3 10.19 23:56 26 0
일본 여행가고 싶은데 한국인 너무 많을 것 가틈 10.19 23:56 17 0
친구한테 편지 쓰다 보니 12장 됐는뎈ㅋㅋ쿠ㅜㅜ 이런 거 받으면 부담스.. 8 10.19 23:56 66 0
생각보다 중국 화장품이 엄청 저렴하진 않구나2 10.19 23:56 24 0
내일 기모 후드티 가능? 10.19 23:56 31 0
오로지 돈 벌기 위해 한 학기나 1년 휴학하는거 에바야?14 10.19 23:55 79 0
나만 사는게 막막하고 무섭고 불안한가2 10.19 23:55 34 0
혹시 치팅데이 마지노선 있을까? 10.19 23:55 14 0
일자목으로 한의원 다니는 사람 있어? 10.19 23:55 16 0
이 바이오더마 로션(토너?) 좋아?? 5 10.19 23:55 33 0
또래들이랑 알바하기 좋은 곳 추천해줘2 10.19 23:55 30 0
난 내가 세심하고 예민한지 모르겠는데 나보고 다들 예민하고 그렇다는데 뭐임? 사주봐..2 10.19 23:55 22 0
투디캐들 이런거 볼 때 속상함 4 10.19 23:55 26 0
너네 운동 안 하면 찝찝 함?? 10.19 23:55 19 0
자기 와이프가 셋째 임신중인데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직장 상사 진짜 별.. 3 10.19 23:55 32 0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쓰는 교통카드가 57만원이면 싼거야 비싼거야?14 10.19 23:55 256 0
수고하셨습니다 윗사람한테 쓰면 안된다는데 걍 씀1 10.19 23:55 28 0
역시 인티 나 대만 여행 때문에 검색중인데 꿀팁 쇽쇽 나오네 10.19 23:54 25 0
넷플 추천 좀 🎬진짜 재밌는거 시간 살살 녹는거 개흥미로워서 다음편 기다.. 6 10.19 23:5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