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511 16:0930915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0 15:044020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46 13:0652607 1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14 10:5040143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91 19:335904 2
158 52정도면 보통체형이야?4 0:13 88 0
친구랑 고기먹을때 둘이 얼마나와? 삼겹살13 0:12 86 0
보통 4.5km 걷는데 얼마 걸려?22 0:12 77 0
다이어트 식단좀 봐줘! 0:12 17 0
도서관좀 평지에 있었으면 좋겠다1 0:12 17 0
얘들아 잘 자3 0:12 19 0
아 진짜 90키로에서 벗어나고싶다 0:12 51 0
소개팅 진짜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랑 많이 하는구나8 0:12 322 0
아보카도 덜 익었는데 먹고싶어서 그냥 먹는데 0:12 16 0
뭐만 하면 자기 따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0:12 16 0
요즘도 예쁘기만 해도 취집 가능해???8 0:12 281 0
정보/소식 "전쟁 나면 참전하겠냐" 1200명 에 묻자...'그렇다' 고작 14% 0:11 107 0
이성 사랑방 여자 24 남자 29 어때?8 0:11 16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 내 욕하고 다닌대2 0:11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기분 상한 이유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거 왜그러는거야? 5 0:11 66 0
층간소음 윗집 찾아가면 고소당해?2 0:11 38 0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회사 호 vs 불호7 0:11 53 0
착하고 외향적인것처럼 용기있고 섬세하면 (다혈질같은부분도있고)1 0:10 26 0
살 건강하게 찌고 싶으면 피티 끊어야 할까?2 0:10 29 0
눈치없고 꽃밭인 친구 말이 거슬리면 다들 어떻게 해? 9 0:1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2:28 ~ 10/20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