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힘들다고 쉴때가 아니다. 치열한 순위 싸움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하겠다.— 경산대장 (@simba__18) July 30, 2024
강민호:힘들다고 쉴때가 아니다. 치열한 순위 싸움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