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직원들이랑 회사 밖에서 회사에 불만인 거 얘기하면 다음날에 사장이 와서 거기에 대해 말해줌;
아님 걍 우연의 일치인가 회사 안에서 대화한 거에 대해 말할 때 있는데 진심 녹음기 있는 거 아닌가 싶고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