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상대방 가족이랑(부모님 + 형제 1) 식사 자리 갖게 되었는데 (결혼전제로)
1. 내가 먼저 계산을 다 한다.
2. 부담스러워하신다, 사주시려고 같이 먹자고 한거다
내가 정적, 어색한걸 못 버텨서 어색한 기류일때마다 말을 많이 억지로라도 하는 편인데
1. 그냥 묻는 말에 대답만 한다
2. 적당히 어른들이지만 역으로 질문도 하고 대화를 이끌어내려한다(정적일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