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45 1:062931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3 10:35130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023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23 09.08 21:2427445 0
턱이랑 인중, 입주면에 뾰루지가 많이 나는데2 09.07 00:23 25 0
보건계열 팀플 많지…?4 09.07 00:23 32 0
대만 버스투어 해본 익 있어?8 09.07 00:23 41 0
호텔 체크인에 맞춰서 갈 필요는 없지??2 09.07 00:23 19 0
우리과 진짜 다들 마이웨이 쩌는 과같다고 느낀게2 09.07 00:22 81 0
사촌 결혼식 가는데 운동화 신어도 돼?3 09.07 00:22 28 0
중안부 짧은게 좋아?3 09.07 00:22 39 0
나이 먹고 볼살 유지되는건 저주다1 09.07 00:22 79 0
같은 서울기준 일반택배랑 반값택배 배송일 많이 차이나니?1 09.07 00:22 22 0
Isfp익들아 18 09.07 00:22 367 0
성형하고 여캠하고 싶어 13 09.07 00:22 334 0
개인적으로 어느 대통령때가 살기 좋았음?2 09.07 00:21 23 0
나 지금 키몸무게 완벽한듯 09.07 00:21 20 0
토익 인강으로 해본 익들아 제발 들어와조🥹2 09.07 00:21 29 0
동기들이 맨날 놀자는 거 피곤해ㅠㅠ…2 09.07 00:21 54 0
나 아동혐오 정말심한데 애낳으면 달라질지 궁금함7 09.07 00:21 42 0
가슴살찌니끼 팔뚝살오바다 09.07 00:21 15 0
퍄노과 익들 이써?4 09.07 00:21 15 0
인생을 즐길 수 없어서 제발 피하고 싶다….. 09.07 00:21 13 0
아빠 왜이러는거 같음? 정신병인지 봐줘(조금 긴글) 13 09.07 00:2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6 ~ 9/9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