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판1
이기면 4등 지면 7등 < 이게 정병 오지게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802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2924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9387 5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52 11.16 14:3024592 0
야구 도규 울었다41 11.16 11:5312641 0
진짜진짜 너무너무 귀여운 유이안ㅜㅠㅠㅠㅠㅠ1 07.30 23:05 127 0
정보/소식 역대 만 21세 이하 20홈런 타자15 07.30 23:03 517 1
때때가 너무 조와2 07.30 23:01 195 0
혹시 삼성 1군 투코가 국내최고씽카볼투수 증대현 그분이셔?5 07.30 23:01 180 0
순위글 쓰니 어디갔나..3 07.30 22:59 210 0
올해 진짜 타고투저 시즌이라고???4 07.30 22:56 289 0
하 뒤에서 누가 잡아댕기냐고9 07.30 22:54 352 0
중위권 너무 살벌해1 07.30 22:54 144 0
고척 오늘 훈훈한 장면 나왔다🥹1 07.30 22:53 252 0
뭐지 우리 내년에 해체하나 5 07.30 22:52 365 0
정보/소식 2024.07.30 트랙맨 오늘의 170km 클럽(인플레이 발사각 8도 이상,..2 07.30 22:51 261 0
정보/소식 2024.07.30 트랙맨 오늘의 150km 클럽(개인 최고, 광주 제외)22 07.30 22:51 568 0
삼성에는 잔상클럽이 있어요6 07.30 22:48 320 1
보리인 나보다 다른 파니들이 우리 기업 광고 더 잘아는 그런 느낌5 07.30 22:47 164 0
오늘도 순꾸해주는 신판의 소중함을 느낀다..1 07.30 22:47 131 0
뭐야 성한선수 우리팀상대로 제일 강한거아니었어..?5 07.30 22:45 405 0
루틴이 한바가지3 07.30 22:43 270 0
순위글 쓰니야 사진 바꿔줘4 07.30 22:42 380 0
도루한옷 <- 너무웃겨서 우는중11 07.30 22:41 467 0
우리팀상대로 왤케잘치지했던선수분 기록보니까맞았다..ㅎ5 07.30 22:37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38 ~ 11/17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