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9 09.08 17:287113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8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0 09.08 20:572202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4 0
사귀면 누구나 잘해준다는 말 동의해?2 0:35 24 0
인프핀데 연락2 0:35 15 0
강아지가 아파서 내 옆에 붙어서 자고있어 0:35 17 0
약알칼리랑 딥클렌징이랑 다른거야?1 0:35 8 0
근데 어쩌다가 우리 애는 ~ 이런 말이 심해졌을까? 0:35 10 0
근데 너네 내일 뭐하길래 안 자???15 0:35 44 0
2만보씩 뛰고 걷고 5일만해도 살빠지더라2 0:3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적극적으로 안잡은게 후회돼ㅜㅜ8 0:35 180 0
추석때 김치냉장고 띡 보내면 좀 그런가 0:35 12 0
난 왜 친한친구가 나보다 더 친한친구 있으면 질투나니.. ㅠ2 0:34 27 0
이거 두개 봄웜색맞아??2 0:34 108 0
난 선물로 카페 쿠폰 받는 거 좋아3 0:34 17 0
너네는 만약에 너네가 입양아야 근데 이걸 말했음 좋겠어 말 안 했음 좋겠어?10 0:34 107 0
부담스럽지 않은 야식메뉴 뭐있지!?5 0:34 31 0
애플워치 방전상태로 오래있으면 고장나겠지? 0:33 13 0
대구 신점 잘보는 곳 아는익.. 0:33 14 0
전썸남?이 이야기 좀 하쟤,, 같은 수업인데 어캄?7 0:33 33 0
수시 고민 좀 들어주라ㅠㅠㅠ3 0:33 34 0
이성 사랑방 음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아리까리하면 뭐야? 5 0:33 114 0
이성 사랑방 너네 쎄한 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애인 폰 본 적 있는 사람 있어???2 0:33 9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