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달감처럼 휘어잡는 사람 와야 고쳐질듯

(달감이 좋다는거 아님)

박민우는 얼라때 화장실도 못갔는데

진짜 니네는 연습은 하냐 ㅋㅋㅋㅋ

[다노1]

근데 김경문사단일때 구단이 너무 강압적이고 휘어잡아서 불만이고 싫다고 했지 않나 그래서 소통이 되고 어쩌고 하면서 이동욱이 감독이 되고 뭐 그렇게 된걸로 아는데 구단이 그런 기조 안좋아한다고 들었어,,,, 근데 지금 보면 김경문 처럼 강단 있고 한번 휘어잡아야 할듯 지들이 나태해졋다고 하니깐 그걸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글쓴다노]

나도 너무 강압적이거 휘어잡는거 안 좋아해
근데 지금은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함
선수 본인도 나태해졌다고 말하는데
그리고 솔직히 이게 야구하는 태도가 맞나 싶음

[다노1]

나도 김경문처럼 화장실도 안보내고 애 앞에서 저거 치워이러는거 싫은데 이제 좀 해야 할듯 진심 내외야 한번 집합 시켜서 휘어잡앗으면 좋겠음 내야 외야 가리지 않고 개판임 진짜 수비도 엉망진창이고 타격도 개판이고 개판아닌게 없음 그 난리인데 한번을 집합을 안시키냐 그냥 방관이 뭔 부드러운 뒤에서 카리스마 있으시다 이럼 진짜

[다노2]

이동욱도 결국엔 선수단 장악 안돼서 잘린거 아니야? 풀어주면 나태해지고 휘어잡으면 힘들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젠 다시 휘어잡을 때가 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