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추천해준곳 인터넷에서도 다 좋다고 해서 4,5만원돈 내고 다녀왔는데 속았어 ㅜ
보정 이상하게 하거나 비대칭 잡티같은것도 잘 안잡아주고 누끼도 이상함
특히 얼굴 이상하게 나온것때문에 사진 여러장 인화받은것도 보기만 해도 속상해서 구석에 넣어두고 보지도 않고 있는데...내가 보정한거 인화해서 넣으려고 했거든 엄마가 근데 피곤하게 군다고 좀 그냥 하래 어디 덧나냐고 ㅜ
어떻게해야할까...나 많이 피곤하니...우울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