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주름 피는 핌스프레이 이거 진짜 효과있어? 09.07 08:42 17 0
무선 이어폰 한쪽 잃어버렸어2 09.07 08:42 13 0
뭉순임당 왜 다들 몽순임당이라고 해?10 09.07 08:40 1916 0
어이디어스 후원하면 덤같은거 더줘??3 09.07 08:40 15 0
뭉순임당 아는사람..?19 09.07 08:40 1230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친있는 술자리 보내줘 ?34 09.07 08:40 7344 0
사람들 아이소이 화장품 많이 써??3 09.07 08:40 19 0
난 제일 궁금한 감정이 아프거나 나이먹어서 죽을때 자기 죽기전에 내일 죽겠다 느낌 .. 09.07 08:38 73 0
눈썹문신 해본 익들아 09.07 08:37 24 0
하 ㅠ 운전면허 따고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2 09.07 08:37 66 0
뷰러 너무 잘 올라간 듯 ㅎㅎ 09.07 08:36 132 0
베란다에서 '죽은바퀴' 발견9 09.07 08:34 120 0
이성 사랑방 어제 잘생긴 남성분 번따 했는데12 09.07 08:34 501 0
나이키 신발 머사지2 09.07 08:34 50 0
초밥 직접 만들어본 익 있음?2 09.07 08:33 40 0
아 남자친구한테 맨날 오빠라하니까 친구한테 오빠라 부름 ㅠ 09.07 08:33 35 0
겨울왕국 보려하는데 더빙추천해? 자막추천해?7 09.07 08:33 44 0
오른손잡이가 왼손에 손목보호대하면 자해흉 가리는거같애?? 4 09.07 08:33 64 0
고속도로 왜이리 막히냐 09.07 08:33 21 0
트위드자켓 속에 뭐 입어?2 09.07 08:31 9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8 ~ 9/9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