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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들 실제로 봤는데 약 10년 했다는데 어디 아픈곳 하나 없이 멀쩡하고 엄청 행복해보여.. 지금의 나보다 훨씬



 
익인1
그걸로 행복찾을 바에 운동취미 갖는게 더 헬씨하고 행복함
1개월 전
글쓴이
나 관절이 심하게 안좋아서 운동못해.. 돈없어서 재활치료도 못하고..
1개월 전
익인1
그렇게치면 싼 약들이 더 해괴해지던데ㅌㅋㅋ 내일없이 살 생각이면 하던지
1개월 전
글쓴이
약얘기랑 별개로 살고싶지않긴해 정신과치료 몇년째 받고있는데 안낫네..
1개월 전
익인1
솔직히 약 하면 후회할지 고민할 멘탈인 것부터 좀 아니다싶지 않니
그 멘탈로 초라한 마약중독 꼴 견딜 수 있나ㅎㅋㅋ

1개월 전
익인2
인생망함
1개월 전
익인3
운동 해
1개월 전
글쓴이
윗댓
1개월 전
익인3
돈 없으면 약 더 하면 안되는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약값이 더 싸다더라고
1개월 전
익인3
수영은 어때 관절에 무리 안가는 운동인데
1개월 전
익인4
요즘엔 약해도 감방안가니?
1개월 전
익인5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다 하던데..?
1개월 전
익인4
대체 어떤 세상에 살길래... 놀랍네
1개월 전
익인5
첨에는 싸게 살 수 있지 중독되면 가격 점점 불려서 말함.
근데 그때되서 끊을 수도 없음 이미 중독되서 끊으면 증상 일어나거든

1개월 전
익인6
약 할돈으로 재활치료를해 약은 진짜 못끊음
1개월 전
글쓴이
치료 6개월받았었는데 호전 안되서 포기했어
1개월 전
익인7
답정너네 해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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