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여름에 하는거보다 겨울에 하는게 낫다던데 여름에 하면 진짜 별로일까..? 그리고 혹시 가격은 얼마였어?



 
익인1
최근아니고 한 2년 됐지만...아마 눈부셔서 여름 비추하는거 같음
난 240줬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58 10.19 23:2147667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93 0:0116120 6
일상와 다들 허리 173 10.19 20:3611744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26 10.19 20:2227229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9 10.19 23:0312794 0
키쮸 8:07 15 0
알바 일 못한다고4 8:07 72 0
여기 혹시 강아지키우는사람 있어? 이빨문제!!4 8:04 199 0
직장인 익들아 회사에 짝사랑하는 분이 있는데27 8:03 594 0
이제 20대가 1년밖에 안남았구나 8:02 22 0
남미새들은 왜 못생기고 뚱뚱한걸까? 내가 더 예뻐16 8:02 622 0
오늘 재킷만 입으면 춥겠지…? 8:02 19 0
이성 사랑방 카톡 대화하다 말고2 8:01 81 0
밤낮바꼈당... 8:01 41 0
운동화신고걷다가 혼자 갑자기 발목꺾일뻔했어2 7:59 62 0
집에서 에어팟 잃어버림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7:58 67 0
아파트 사는데 지금 청소기 돌리는거 개오바지?? 3 7:56 215 0
편순이ㅣ익들아ㅏㅏ6 7:56 57 0
요즘 제습기 틀어?3 7:53 49 0
남자들은 하이톤으로 애기같이 말하는거 좋아해?8 7:53 73 0
밤샜는데 공부는 안하고 7:52 75 0
생활패턴 거지같이 사니깐 살이 빠지네1 7:52 79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승한 전 애인4 7:51 102 0
동생이 나보고 화장한건 ㄱㅊ은데 쌩얼은 진심 빻았대 8 7:50 459 0
남친 어디서 만나야할까1 7:5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