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집중력은 원래 심했어 5분 집증도 어랴움

근데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졌어 저녁 먹었는지도 기억안나고 방금 몇분전에 뭐했는지도 기억안나서 한참 생각해야해..ㅠ



 
익인1
꼭 가
2개월 전
익인2
웅 정신과
2개월 전
익인2
나두 집중력 안 좋아소 약 머금
2개월 전
글쓴이
효과 어때?
2개월 전
익인2
아직 먹은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겟어.. ㅋㅋㅋ 근데 글 읽을 때 전보단 쉽게 읽혀서 (덜 산만해진 느낌) 효과가 아예 없진 않은 거 같아 앞으로 더 좋아지길 믿는 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49 10.19 23:2145905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82 0:0114417 5
일상와 다들 허리 161 10.19 20:369911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16 10.19 20:2225811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8 10.19 23:0311504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다른 남자가 자기 짝녀 좋아하는거 눈치채? 9:42 69 0
애기들한테 냅다 손 흔들면 얼떨결에 자기도 흔드는 거 웃김ㅋㅋㅋ 6 9:42 584 0
공무원시험 학원 다니다보면 진짜 의지없는 사람들 많은거 느껴짐..14 9:42 816 0
이거 화상물집 크게 잡힌거야?(혐오주의)2 9:41 64 0
스탠리 빨대 뜨거운음료 사용도 가능해? 9:41 13 0
다들 지금 죽어도 상관없어 ? 아니면 죽기 싫어?16 9:40 90 0
대학 동기들이랑 여행 가는데 9:40 20 0
편의점 알바 모자쓰고 개빻은모습으로 하니까10 9:40 91 0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깼어 2 9:39 22 0
나 자취 8월부터 시작했는데 9:3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왔는데 차단 당한 상황이면7 9:39 141 0
여행으로 공항 갈 때 택시 타고 가?16 9:38 78 0
익들 아빠도 티비보면 여자한테만 관심많아? 3 9:37 30 0
서울살면 돈 안모이고 본가살면 지하철허송세월함5 9:37 62 0
이성 사랑방/ 옷 코디11 9:36 324 0
아우터 머가 더 이뻐??47 9:36 1149 0
네이버랑 아이폰 날씨앱 중에 머가 더 잘맞아?1 9:36 57 0
피부과 가면 이거 없애줘??ㅠㅠㅠ 9:36 24 0
수시 최저러 수능장학금 받고싶은뎅 9:36 15 0
오늘 나갈건데 1나시+니트트위드 2블라우스 9:3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2 ~ 10/20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