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질 않아
지금은 엄청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사귀고있는데도
그때 전애인이랑 그 사친 생각하면 아직도 그때의 불쌍한 내가 떠올라서 막 눈물이 나..
이거 몇년 지나면 마음의 응어리가 사라지는거 맞아?
겹지인들이 있으니까 헤어졌는데도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이들고 벗어나고 싶은데 안 벗어나지는것같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