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빈티지로 옷을 여러 개 샀는데 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좋은 포도향이 나는거야ㅜㅜ 산 옷에서 다 냄새가 진하게 나는데 디퓨저나 방향제 뒀다고 이렇게 진하게 냄새가 밸 수는 없겟징…?? 물어보고 싶은데 뭔가 안알려줄 거 같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4 09.08 14:43 27 0
공무원들 본인상 많은거 슬퍼6 09.08 14:43 963 0
2003년~2007년쯤에 서울 지하철 개찰구 2 09.08 14:43 29 0
보통 주말에 일하는 직업은 뭐야??5 09.08 14:43 58 0
와우 09.08 14:43 19 0
해외축구 팬 있니.. 유니폼 어케 사야해?5 09.08 14:43 37 0
다른 사람한테 안기고 싶다.. 09.08 14:43 21 0
최고의 숙취해소는 09.08 14:42 24 0
직장인이 부릅니다.2 09.08 14:42 57 0
이거 상한거야? 소세지40 5 09.08 14:42 174 0
지적장애 3급 고민 09.08 14:42 75 0
알바 면접가서 보통 뭐 물어봐야 할까?? 2 09.08 14:41 25 0
가래가 자주 끼는것도 안좋은건가? 09.08 14:41 13 0
왜 앞머리는 내리면 기르고 싶고 기르면 자르고 싶은 걸까1 09.08 14:41 18 0
오늘 상근이때매 출석하려고 알람으로일어남 ㅋㅋㅋ 09.08 14:41 16 0
과즙세연 아는사람 잇어?25 09.08 14:41 579 0
영어로 직업 삼고 싶은데 어느 대학이 제일 좋아?1 09.08 14:41 25 0
나 종강했을 때 거지같이 살아서 차였거든? 09.08 14:41 21 0
화알못이라 그런데 화장하고 파우더는 왜 쓰는거야??1 09.08 14:41 24 0
통뼈에 피부 두꺼운거 너무 스트레스야 09.08 14:41 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2 ~ 9/9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