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가 여러 사람들한테 과자를 먹으라고 줬는데

한 여자한테만 안쪽걸로 꺼내먹으라고 했어

그래서 여자가 왜?

그랬더니 남자가 바깥쪽거는 떨어뜨렸거든

이라고 했어 뭐지?



 
익인1
맘좀있나보네
2개월 전
글쓴이
왜 이게 마음에 있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사람있는데서 그여자한테만말한거라면 좀있는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아 봉지과자인데 그걸 남자가 들고 한명씩 먹으라고 주는 과정중에서 한 여자한테만 이 말을 했어 그리고 좀 이상한게 아니 떨어뜨린 과자는 버려야되는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
뭐그렇게복잡혀 남자는 단순한데 떨어뜨린거 안주고 안쪽거먹으라고 일부러 알려준거다 라고 그여자한테말해주는거같구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49 10.19 23:2145905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82 0:0114417 5
일상와 다들 허리 161 10.19 20:369911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16 10.19 20:2225811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8 10.19 23:0311504 0
근데 전쟁나면 ㄹㅇ 1 10:21 69 0
주말이니까 좀 더 자야겠다 10:20 13 0
이런 소리 들어봤으면 일머리 있는거?없는거?10 10:20 28 0
결혼한 익들 결혼식 하객 몇명 왔어 ???3 10:20 52 0
개쌍욕 해도 징계 처리가 안 되네5 10:20 2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피크닉 갈건데 뭐 사들고 가는 게 좋을깡3 10:20 60 0
스카다니는 익들아! 얼마주고 다님??7 10:19 17 0
대부분 엄마를 더 편해하자나6 10:19 51 0
옷가게에서 이런거 입어보고 어디다 놔? 10:19 33 0
이거 자존감 바닥인사람 특징이지?7 10:19 36 0
자존감 높아지고 싶다 10:19 7 0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는 이유가 뭐지2 10:19 20 0
이성 사랑방 잡생각 안나려고 게임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7 10:19 67 0
엄마가 가족행사에 참여를 안하셔19 10:18 680 0
요즘 옷 사면서 느낀 건데 엄마랑 취향 똑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10:17 9 0
여행 토론토 여행지나 맛집 추천해주세요 ㅜㅜ 1 10:17 7 0
나도 이쁜편인데 남친 여사친도 이쁘다는 소리듣나바2 10:17 48 0
나 효녀다! 하는 20대딸래미들?10 10:17 177 0
제로음료는 왜 탄산이 대부분이야?4 10:17 94 0
원래 그릭요거트 먹으면 배아파?? 10:17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2 ~ 10/20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