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신입이고 한달 됐는데 걍 실수=나 이정도로 실수 개많이하고 몇번이나 알려준것도 계속 실수함..나도 실수하기 싫어서 좀 집중할때는 괜찮은데 근무 막바지 되면 급 지쳐서 정신 제대로 안차리거든?

그때 막 연속으로 실수 3번 하고 이래서 너무 자괴감들어ㅠㅠ 이건 일머리 문제를 떠나서 걍 내 정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 이젠 선임들도 내가 일처리한거 못미더워서 두번 확인하고 이러시더라..실수하면 걍 무조건 쟤가 했네 이러시고 인식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실수 줄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좀 실수 덜할까..



 
익인1
아침에 좀 더 일찍가서 귀찮지만 해야하는 자잘한 일들 먼저 해놓고 중요한 +컨펌 받으면서 해야하는 일은 근무 시간 중에 하기! 짜잘하고 귀찮은 일을 미리 해놓음으로서 여유시간도 확보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4 09.08 17:287471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0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81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461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7 0
듀얼소닉 맥시멈 사용주기말이야 09.08 23:13 8 0
부모님이 그 당시 교육상황이나 시대에 비해서 앞서가고 깨어있다고 생각한적있어? 09.08 23:13 11 0
생리각인가? 이 통증은 처음 겪어본다 09.08 23:13 18 0
이거 저혈당임?1 09.08 23:13 33 0
애 데리고 유튜브 하는거 안좋게 보임 1 09.08 23:12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커플 금슬 엄청 좋음 ㅋㅋ7 09.08 23:12 288 0
회계사 바로 1차2차 바로바로 붙으면 2년반이야?9 09.08 23:12 298 0
천호역 가본 익 있어?!18 09.08 23:12 2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자꾸 의심하게 되는데9 09.08 23:11 141 0
취준은 원래그래?32 09.08 23:10 664 0
나는 모두가 상냥하고 서로 배려했으면 좋겠어4 09.08 23:10 25 0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라..!! 09.08 23:10 7 0
갑자기 난리난 좁쌀 화농성 여드름 어떻게 없애 ㅜㅜ 아무것도 안 바르면.. 1 09.08 23:10 13 0
정처기 실기 일정 이렇게 있는데8 09.08 23:10 28 0
남자들은 호감있던 이성이 생각보다 나이 많으면 바로 감정없어짐?7 09.08 23:10 69 0
옷 어디껀지 알려줄 사람... 2 09.08 23:10 228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가스라이팅이야?6 09.08 23:10 62 0
예전이나 지금이나 갑자기 로그인 풀리면 심장 내려앉네 09.08 23:10 12 0
학부연구생 하니까 동기들이랑 만날 시간이 없다6 09.08 23:09 28 0
이성 사랑방 아니 완벽한 사람은 정녕 없는 거야?2 09.08 23:09 9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14 ~ 9/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