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한국적이기도하고 뭔가 난 색도 ㅇ이쁜거같고 티원!느낌이 많이 안섞인건 아쉬울순있는데 난 이쁘게 잘뽑힌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얘드라 이제 곧 조추첨 한대!80 1:171642 0
T1스위스 단판이라는말을 봤는데12 1:371232 0
T1우리 스위스 첫판일까 막판일까12 1:45612 0
T1 상혁이 shg선수랑!11 09.29 19:521389 0
T1근데 이상하게 느낌이 오던데 8 1:49784 0
파..파란색만 없애주면 안되나..? 07.31 00:22 19 0
바드 관문 좀 봐주라 제발2 07.31 00:22 92 0
다들 리신 제일 걱정하는 분위기라(ㅋㅋㅋㅋ) 나도 젤 궁금했는데 리신이 젤 내취향임.. 07.31 00:21 23 0
한국적인 컨셉도 우리쪽에서 요청한 건가? 07.31 00:20 26 0
티원 스킨이 걍 개예쁘게 나오려면 4 07.31 00:20 83 0
바드가 진짜 이쁘게 나왔다 07.31 00:20 16 0
아니 럭스 결국 넣은게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7.31 00:19 56 0
라이엇 얘네 빨강색 스킨 못뽑는거 알긴했는데2 07.31 00:18 72 0
리신이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나왔다 3 07.31 00:18 34 0
바드토끼인 이유가 뉴진스분들 토끼여서 그런건아니겠디?5 07.31 00:16 83 0
색 선홍색 가미 요청한 거래 근데 생각보다 핑크네 15 07.31 00:16 924 0
스킨 지금 봤는데.. 07.31 00:16 26 0
아쉬운건 07.31 00:15 32 0
헉 난 맘에들어.. 3 07.31 00:15 70 0
아니 아리 빨강색인데 잘 뽑았잔아 07.31 00:14 25 0
9개월을 기다렸는데… 07.31 00:12 32 0
근데 다들 예상했던 색조합이랑 너무 다르게 나와서 그런듯 ㅋㅋㅋㅋ 07.31 00:12 33 0
ㅇ와 이상혁답다... 07.31 00:12 37 0
징크스가 반갑게 둥이를 맞이하고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손을 내밀었지만 둥이가 뒤를 도.. 07.31 00:11 35 0
제티비씨 영상 보니까 더 괜찮은데 07.31 00:11 2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4 ~ 9/30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