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45 1:062931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3 10:35130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023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23 09.08 21:2427445 0
내가 힘들때 찐으로 도와줄사람은1 09.07 02:28 39 1
지금 9월20일 배송시작인 긴팔사는거 에바??2 09.07 02:27 51 0
어두운 옷만 입고다니는 익들있어?9 09.07 02:27 39 0
안자는 사람들은 다 몇년생이얌25 09.07 02:27 127 0
하씨 나 옥탑 사는데 며칠전부터 귀뚜라미 한마리 이사온듯3 09.07 02:26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헤어지겠어는 헤어지자는건가1 09.07 02:26 46 0
아기자기한 겨울 동물 하면 뭐 생각나?9 09.07 02:26 44 0
4인 가족 익들아 너희 치킨 한마리 시켜? 두마리 시켜?21 09.07 02:26 156 0
저녁 늦게 먹으면 잠 안 오고 09.07 02:26 21 0
이런 치마랑 블라우스 데일리템으로 입을 수 있을까...?16 09.07 02:26 254 0
금고털이범 왜 안잡히지?3 09.07 02:26 124 0
너네 슬의생 안정원같은 사람 만나본적있어? 09.07 02:26 19 0
우울한 익들아 집 청소해 무조건 09.07 02:25 26 1
어릴땐 예뻤는데 크면서 평범해지는 이유25 09.07 02:25 589 0
유튜브 뮤직 쓰는익있음? 질문 09.07 02:25 49 0
생리할 때 아랫배 부푸는 거 처음 알음... 3 09.07 02:24 101 0
10월 초까지는 반팔 가능하겟지? 09.07 02:24 18 0
약지 반지 몇호야?3 09.07 02:24 25 0
혹시 지금 야간근무하는 익들 있어?1 09.07 02:24 39 0
강대불 그럼 술로 인한 블랙아웃은 가능성 적은거야?16 09.07 02:23 8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4 ~ 9/9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