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지금 허리까지오는 긴머리인데

안그래도 나갈일도 없는데

이것때문에 더 씻기싫어지더라고..

머리숱이 많아서 말리는데 30분ㅠㅠ

그냥 이번기회에 확 잘라버리고 스터디카페 부지런히 나가야겠다!!!

잘 할수있겠지..



 
익인1
진짜 편함
1개월 전
글쓴이
예쁨보다는 자유를 찾을거여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2 09.08 17:287283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치과종사자들이나 치과경험 익들 질문좀❓🥺💖💖❤️ 0:01 12 0
나 편도 부은거임???? ㅎㅇㅈㅇ7 0:01 51 0
이번주버티면 와라 연휴여 0:00 12 0
이성 사랑방 싸우는중인데 답장 모라할까 제발 도와줘ㅠㅠㅠ33 0:00 126 0
이성 사랑방/ estp들아 썸붕나면 상대한테 완전 차갑게 대해?? 2 0:00 59 0
이제 자야겠지2 0:00 12 0
일본에서 절대 로손 세븐일레븐 빵 사먹지마..15 0:00 819 0
친오빠 개싫다 진짜 0:00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프다는데 죽 주려고 지금 내려오라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1 0:00 120 0
부모님 집에 있는 내 방 = 부모님이 맘대로 할수 있음 이거 이해 안됨.. 0:00 13 0
소개받았는데 한쪽에서 친구로 생각하는건1 0:00 57 0
악 출첵 상근이 뜸 0:00 14 0
알바하다가 인턴 갑작스럽게 붙어서 그만둬야할거같은데 괜탆겠지… 5 0:00 185 0
아이폰 몇년마다 새 시리즈 나오더라??5 09.08 23:59 83 0
셔츠 9900원이면 살말 12 09.08 23:59 383 0
약사가 제약회사 다니는거 흔해?2 09.08 23:59 36 0
익들이 손님 입장이라면 어떤 알바생이 나음 ?10 09.08 23:59 47 0
이성 사랑방 연락할 때 답 텀 있는 게 낫지..?4 09.08 23:58 94 0
지금 라면 먹는 거 어케 생각행ㅇ8 09.08 23:58 23 0
40 내 사주는 무슨사주야 3 09.08 23:58 4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