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헤어진지20년넘은 엄마가 연락오는 이유가뭘까1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2l

글내용은 펑할게 고마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너가 적어놨네 뭐 보고싶거나 그런거겠지. 나쁘게 생각하면 다른 의도가 있거나..
1개월 전
글쓴이
내가너무세상에 찌들었나 의도가뭐지
이런생각이드네
1개월 전
익인2
보고싶어서. 뱃속에서부터 가출하기전까지 애정을 쏟던 존재인데 보고싶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럼뭐 …답은안할생각이지만 잘사셨음하네
1개월 전
익인2
답장은 드려. 혹시 연락이 안갔나 내가 잘못된 주소로 보낸걸까 딸이 나를 원망하나 온갖생각 다할테니까 그냥 난 잘살고있다. 이게 마지막 연락일거다. 어머니도 잘 사시라. 하면 될듯
1개월 전
글쓴이
어…이미 친척이 울집에 왔었고 내가 완강히 거부했어서 내의도는알거같음 이런식으로 찾아오는건 진짜아니지않냐고 우리애라도 봤으면 어쩔꺼냐고
1개월 전
익인2
그러면 뭐...
1개월 전
익인3
내가 찌들었나 이십년 지났으니 이제 경제력 생겼을거같아서 손벌리려고 가 먼저 생각남 어릴때가 더 걱정될텐데 보고싶어 안하다가 왜 갑자기 이제와서 보고싶어지지
1개월 전
익인4
22 돈때문에란 생각밖에...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생각이 먼저들더라고 늙어서 노후기댈려고 연락하는거아닌가하고
1개월 전
익인6
3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기댈 곳 찾는다고밖에 생각이 안 든다... 이혼하면서라도 연락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 와서?
1개월 전
익인5
본인 살기 퍽퍽하고 외로우니까 이제 기대고 싶어서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
1개월 전
글쓴이
뭐나도 그렇게 생각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13 1:0634576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41 09.08 20:5758388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40 10:351935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91 9:152568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59 09.08 21:24334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피곤해할 때 반응 어떻게 해야 해? 2 09.06 23:49 66 0
아벤느 시칼파트 써본 사람? 09.06 23:49 15 0
엎어튀기 먹을까 찌글랴도 말못해 09.06 23:49 13 0
아고다에서 예약해본익!??? 09.06 23:49 21 0
윤 ㄹㅇ 진보제조기 같다…6 09.06 23:49 272 0
근데 연느도 스타성있는 것 같지 않아?7 09.06 23:49 61 0
국내에서 렌트 안 하고 혼자 다니기 좋은 여행지 어디있어??? 2 09.06 23:49 37 0
바람은 오래 못 가?2 09.06 23:49 28 0
익들이라면 머할래ㅠㅠ 머리.. 09.06 23:49 18 0
비타민 모델링팩에 비타민c앰플 넣었더니 막 알갱이처럼 뭉쳨ㅋㅋㅋㅋㅋ 09.06 23:49 15 0
익들아 내 얘기 들어보고 내가 문제인건지 의견 좀 줘4 09.06 23:49 32 0
알바 갑자기 그만두면 돈 못받아??2 09.06 23:48 59 0
알바 힘들어미치겠네 나 몸살남 09.06 23:48 24 0
대익들아ㅠㅠㅠ너무 학생같지 않으면서 노트북 들어가는 백팩 추천해주라ㅠㅠ2 09.06 23:48 107 0
담배 안 피는데 편의점 알바하는 익있어??9 09.06 23:48 53 0
나는 2안찍었는데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거냐 09.06 23:48 17 0
일본으로 돈 보낼 수 있어?3 09.06 23:48 23 0
익들 라면 최애는??5 09.06 23:48 21 0
당장 다음주에 5일의 휴가가 주어짐! 뭐하고 어디갈까? 09.06 23:47 13 0
남자는 경제력, 여자는 외모1 09.06 23:47 31 0
처음이전8658668678688698708718728738748758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4:34 ~ 9/9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4:34 ~ 9/9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