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46 09.08 17:2891067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35 1:061350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961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5 09.08 16:389305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96 9:152828 0
이성 사랑방/이별 그 사람처럼 나 좋아해줄 사람 또 못 만날 거 같아3 09.07 23:38 179 0
속눈썹 영양제 추천 좀10 09.07 23:38 27 0
뿌링클 시킬까 말까4 09.07 23:38 18 0
이마트24 편의점에 컴싸 팔아???4 09.07 23:38 17 0
내가 카톡 끊으려는 시도를 n번 했는데 계속 이어가려 하는 건 2 09.07 23:38 20 0
취준생인데 현타와서 2주동안 공고 아무것도 안보는중..노답인가..5 09.07 23:38 51 0
미용사 하는 사람 있어? 손님이 누구쌤 단골되면 수당 줘? 09.07 23:38 12 0
남익들 들어와봐 3 09.07 23:37 32 0
대부분 채용때 전화와서 알려주신게 초봉이지? 09.07 23:37 15 0
오티티 구독해서 짱구만 보고있네ㅋㅋㅋ1 09.07 23:37 17 0
내 친구 세종사는데 맥날 없다고 분노함 10 09.07 23:37 346 0
네이버 웹툰 화력 많이 낮아진거야?2 09.07 23:37 49 0
요즘 느끼는건데 사람들 공감능력이 1 09.07 23:37 27 0
파마머리 털어서 말리는거랑 꼬아서 말리는거 머가 더 잘말려)?2 09.07 23:37 17 0
몸이 힘드니까 입맛이 없서.. 09.07 23:37 11 0
이성 사랑방 미련 버리는법 좀 알려줄 사람2 09.07 23:36 72 0
날것의 음식이 생선회 육회말고 뭐가 있어?9 09.07 23:36 64 0
아 오늘 알바 개뽝쳤던거1 09.07 23:35 148 0
무소음 드라이기는 언제쯤 나올가2 09.07 23:35 26 0
잘릴 각오로 손님 안 받음 09.07 23:35 3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4 ~ 9/9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