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알고 지낸 2년 동안 여성의 날 두 번 다 챙겨줌 난 그런 날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다른 나라는 그날 여자들한테 꽃이랑 빵을 준대 친구가 그걸 2년째 챙겨줌.. 글고 내가 지나가면서 말한 것도 다 기억해서 생일 때 사주고… 이런 친구 처음이라 너무너무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