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진짜 뭐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다

2. 데이트신청이다

저걸 헷갈려하는 사람도 있을까?



 
익인1
2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저말에 지 약속잇다고 변명만 하는뎈ㅋㅋㅋ 식은거지?
1개월 전
익인1
ㅇㅇ.. 관심 있었다면 변명은 무슨 당장 만나지!!!
1개월 전
익인2
2
1개월 전
익인3
2
1개월 전
익인4
2
1개월 전
익인5
나만 1이구나…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 나도 1..
1개월 전
익인5
반갑다…ㅎ^^ㅎ 10년 넘게 연애 쉰 적 없지만 1이라고 생각하는 나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상대한테 저렇게 물어봣는데 지 약속잇고 내일은 회식이고 모레도 뭐잇고 이zzㅣ랄로 답옴 ㅋㅋㅋㅋㅋ 이거 아닌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눈치가 ㅈ도 없는거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나도 1이라 생각해서 썸 놓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나보고 눈치 드럽게 없네 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상대한테 저렇게 물어봣는데 지 약속잇고 내일은 회식이고 모레도 뭐잇고 이zzㅣ랄로 답옴
1개월 전
익인8
2
1개월 전
익인9
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요즘 젊은 사람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게 09.08 17:33 28 0
마라탕 얼얼한맛 빼기 하면 무슨 맛이야?2 09.08 17:33 24 0
동남아 여행가는게 왜 걸러야 하는거임??4 09.08 17:33 57 0
이거개맛잇어 미쳤나봐 한입먹고 놀람 CUㄱㄱ9 09.08 17:33 1114 0
9급공뭔들아 적금 얼마정도 넣어? 09.08 17:33 17 0
파마 as 보통 얼마만에 연락해야해???2 09.08 17:33 20 0
내일 회사 가기 싫으면 이 방법 써먹어13 09.08 17:33 677 0
전담은 길빵아니라고 생각하는 흡연자들 왜케많냐 09.08 17:32 39 0
일할때 내모습 09.08 17:32 71 0
혹시 내 눈썹 이상하니,, 브로우샵 가볼거같아? 3 09.08 17:32 96 0
케텍인데 5-6살 되는 애가 소리지르고 시끄럽게 하는데4 09.08 17:32 49 0
젠몬 안경을 하나 사는게 나을까 그냥 보세 안경 여러개 사는게 좋을까? 09.08 17:32 21 0
혹시 20대 중후반 고졸 익들 있니 ..?! 09.08 17:31 30 0
머리짧다고 이상한 트위터 할것같다는 말은 첨들어보네2 09.08 17:3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가족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어떻게 독립했어? 2 09.08 17:31 71 0
유부들 동호회 어떻게 생각해?1 09.08 17:31 24 0
부모님 몰래 차바꿧는데 들키면 어떡해5 09.08 17:31 46 0
여자들 왜 웃을 때 옆자리 사람 찰싹찰싹 때리는거야?2 09.08 17:31 44 0
졸업하고 취준하면 불이익 있어..?6 09.08 17:31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링 했는데 너무 기분좋아,,,3 09.08 17:31 16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4 ~ 9/9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