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에반가 헌햘은 4시간 한 번 인정



 
익인1
ㄱㅊ(; 난 30시간 해탸 댐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8 09.08 17:289476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9 1:061682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24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2 9:156328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1 1:50963 2
애착인형 솜 충전해주고싶다 09.08 00:00 10 0
난 왜이러케 결혼식만 보면 눈물이 날까3 09.08 00:00 22 0
곤약젤리도 살쪄...? 09.08 00:00 16 0
와 나 그냥 보고 롯데월드인줄 09.08 00:00 25 0
필러는 역시 다이어트 끝내고 맞는 게 맞겠지??? 09.07 23:59 15 0
하.......미국에서 사는 한인들 진짜 무례하고 뭔가 짜증남9 09.07 23:59 379 0
유치원 선생님은 애 한대 때리고 싶다.느낌들면 그만두는게맞는듯5 09.07 23:59 28 0
남들 다 취업하는데 뭐할지 모르겠어서 다시 쉬고있는데 노답인가..2 09.07 23:59 28 0
까먹는 젤리 맛있어??3 09.07 23:59 20 0
김밥에 라면 먹고 싶다1 09.07 23:59 19 0
찰리 초콜릿 공장 역하지 않아?1 09.07 23:59 30 0
얘들아 들어와봐 1분안에 끝나는 중요한 일이야1 09.07 23:59 21 0
이 만화 ㄹㅇ 개 훈훈하다......2 09.07 23:59 31 0
티빙팟 1년 넘게 했는데 이번달부터 안한대.. 너무 슬프다 09.07 23:59 12 0
카페알바 오픈할까 마감할까4 09.07 23:59 31 0
나 술 안 마셔서 술 예절 모르는데 직장 들어가서도 모르면 욕먹어? 6 09.07 23:58 22 0
내일 간식 사둘건데 뭐 살까 추천 좀 09.07 23:58 15 0
삭센다 처방 받았다4 09.07 23:58 103 0
안경쓰고 싶은데 너무 안어울림 고시생같아1 09.07 23:58 45 0
입술필러 맞아본 익 잇수??2 09.07 23:58 6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52 ~ 9/9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