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9l

물론 있겠지만 극소수일뿐이고

북한 주민들이 우리의 스파이 역할을 해준 인원이 훨 많음

고위급 간부들도 있고... 진짜 평범한 시민들도 있고..

김정은 입장에서는 걍 싹 다 숙청인게 당연하고

더 문제되는건 우리나라 믿고 정보넘겨줬는데

돌아오는게 일가족 숙청? 앞으로 어떤 사람이 스파이역할을 해주겠음



 
익인1
헐 그렇구나..
1개월 전
글쓴이
루트가 궁금하면 https://naver.me/xagtgEQ4 읽어보면 도움될거야... 루트보면 생사확인도 곧바로 되지가 않아서 불명이라고 입장발표한거구..!
1개월 전
익인1
고마워 자세히 궁금했는데 머ㅓ라 칠지 몰라서 못찾아봤거든!!
1개월 전
익인10

이게 이거구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4
미친샊 신상까고 사형시켜라
1개월 전
익인4
나라를 팔아먹은 샊
1개월 전
익인5
헐...... 어떡하냐
1개월 전
익인6
북한탈북하신분들 옆집사는사람이름도 안다는게 이분들덕분일수도 있겠네,,,
1개월 전
익인7
그치만 그래도 안보는 보수인걸~~
1개월 전
익인8
ㅋㅋ
1개월 전
익인9
'안 보는' 보수
1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9 09.08 17:2895737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3 1:061783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3092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7 9:15743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3 1:501289 2
혹시 팔 지흡해본사람 있니 09.08 00:09 22 0
일대일로 만나자고 할만한 건덕지 추천해줘 09.08 00:09 36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예정인데 계속 고민돼 14 09.08 00:09 172 0
배는 안고픈데 맛있는 건 맛보고 싶은 이 느낌.. 09.08 00:09 13 0
성격 파탄난 애들한텐 인터넷 뺏어야 돼2 09.08 00:08 21 0
T들 문제해결해주려는 건 좋은데 (과몰입8 09.08 00:08 53 0
엄마아빠가 화목한 집안이면 자식들 다 결혼하고싶어하지않나19 09.08 00:08 234 1
남자 검정반팔 꼼데 vs 아미 vs 메종 뭐 사줄까?2 09.08 00:08 23 0
얘들아 이 유튜버 이름 아는 사람 ㅠㅠㅠ8 09.08 00:08 465 0
isfj들은11 09.08 00:08 505 0
게임하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분에 못이겨서 폭력적인 성향 보이는 사람 09.08 00:08 22 0
써브웨이 양상추에 영수증 떨어지는거 화나 ??2 09.08 00:08 396 0
질염이 왜 걸리는거지?2 09.08 00:08 51 0
살면서 본 퇴사사유 중 가장 웃긴거 말해줘 애들아1 09.08 00:07 95 0
당근에서 사람 부르면 위험하려나2 09.08 00:07 28 0
나 다른건 소식좌인데 아이스크림은 진짜 잘 먹음2 09.08 00:07 27 0
큰일이다 고3 죽고싶다 인생.. 1 09.08 00:07 24 0
밝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 것 같아? 09.08 00:07 21 0
읽을만한 책 추천해주라 !!!📚📚📚10 09.08 00:07 36 0
얘들아 이런 경우면 얼마가 좋을까 2 09.08 00:06 3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06 ~ 9/9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