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나만쓰나 ㅋㅋㅋㅋ



 
익인1
어느상황에서 그런말이 나와?
1개월 전
익인6
22 쓸일이있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몸 윤곽보고
1개월 전
익인6
진심ㅋㅋㅋㅋ 주변에 육성으로 그런말 쓰는사람 본적 없음 남사친이 아니라 여사친 앞에서도 그런말하는사람 드물걸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기출변형이야?
1개월 전
익인2
초소인아 본표해
1개월 전
익인3
안 써
1개월 전
익인4
구라치지마 친구없으면서
1개월 전
익인5
개꿀도 아니고 꼴을 현실에서 어떨때 써?
1개월 전
익인7
헐 일원짜리 같아 그르디망
1개월 전
익인8
꼴 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8 09.08 17:289476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9 1:061682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24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2 9:156328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1 1:50963 2
등기접수 일요일에도 가능해??1 09.08 00:23 17 0
오늘 내내 우울하고 별 거 아닌데 눈물 나고 그러는데2 09.08 00:23 25 0
이성 사랑방 다른 사람 통해서 연애관 떠보는거 왜해? 2 09.08 00:23 48 0
정신과 의사쌤이랑 친해지고 싶다ㅋㅋ6 09.08 00:23 36 0
에반데 담달 알바비 33만원 받네 09.08 00:23 17 0
infj 여익들아 너네 먼저 플러팅이나 고백해 본 적 있어?13 09.08 00:23 71 0
이제 부모님 앞에서 좀 어른스러워져야하나 1 09.08 00:23 16 0
동안인 여자 얼굴 특징이 뭐여??3 09.08 00:23 49 0
사주 오행 잘 아는 사람 있어? 09.08 00:23 18 0
살빠질때 살이 어디로 나가는지4 09.08 00:22 29 0
이성 사랑방 자꾸 연애 해보라고 강요하는 친구..7 09.08 00:22 84 0
소개팅 처음 받아봤는데 원래 옷을 자극적으로 입나?1 09.08 00:22 58 0
맵슐랭 먹고십다...... 09.08 00:22 13 0
곱슬인데 파마한 사람 ㅠ7 09.08 00:22 32 0
카다이프 살까 말까 09.08 00:22 14 0
이성 사랑방 남자 사귈수록 느끼는거 16 09.08 00:22 518 0
렌즈미 렌즈중에 티 많이 안나는 렌즈 추천해주라.. 09.08 00:22 15 0
자취익.. 매일매일 내일 뭐 먹어야하나 고민임 ㅜ 09.08 00:22 36 0
다들 4박5일 해외여행 짐 싸는데 얼마나 걸림?12 09.08 00:22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은 애인한테 서운하네4 09.08 00:21 12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52 ~ 9/9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