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뭘까..? ㅠ 평소랑 뭐 다르게 한것도 없는데...



 
익인1
간지러우면 습진
2개월 전
글쓴이
간지럽지는 않아.. ㅠㅜ
2개월 전
익인2
밀가루 많이먹어서?
2개월 전
글쓴이
밀가루는 항상 많이 먹긴 하는데...
2개월 전
익인3
혹시 맨손으로 설거지 했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고무장갑 끼고 했어 ㅠㅠ
2개월 전
익인4
요즘 수족구 유행이래 죠심해 쓰니야😭
2개월 전
익인5
한포진
2개월 전
익인6
한포진같은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41 10.19 23:2144143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60 0:0112444 4
일상와 다들 허리 150 10.19 20:368271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09 10.19 20:2224220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1 10.19 23:0310512 0
ㅋㅋ 출석 채우기 걍 포인트로 사면 되는거 아니야? 했는데 1 13:08 19 0
엄마가 밥먹을때 정숙한 세일즈 크게 틀어놓고 보는데 13:08 26 0
진지하게 PTSD올것같아 13:07 19 0
근데 보험을 이미 예전에 가입한 상태에서 ADHD 검사같은 거 받아서 .. 3 13:07 27 0
나 지금 먹는 거 자랑할게 12 13:07 68 0
오랜만에 자취방 대청소하려는데 엄두가 안 난다 13:07 8 0
니네 어디 갔다 오면 일기 처럼1 13:07 13 0
내가 왕맛탱 커피 알려줄게 3 13:07 54 0
족보세트 배달 시킬까말까1 13:06 8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잤는데3 13:06 67 0
다요트 식단 맞는지 봐줭2 13:06 18 0
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16 13:06 136 0
김치찜 먹을까 샐러드파스타 먹을까2 13:06 10 0
대중교통으로 20분 헬스장 에바지? 7 13:06 20 0
강아지가 아침마다 방문 긁어대고 낑낑댐2 13:06 20 0
하짜증나 콜라 사놓으면 오빠가 다먹음8 13:05 33 0
외롭다는 말 달고 살고 외로운 거 못견디는 사람들 보면1 13:05 17 0
까르띠에글 짭이야?10 13:05 99 0
이성 사랑방 썸 중인데3 13:05 19 0
국밥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2 13:05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10 ~ 10/20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