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선생님이 자꾸
탈의실까지 따라와서 물어보고 안한거 혼내
진짜 스트레스로 쓰러질 것 같아
9개월 차인데 그쌤땜에 퇴사하기는 아쉽고
더 버티다간 쓰러질 것 같아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