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항상 슈슈슉 알잘딱깔센하는 사람들이랑만 걸림ㅋㅋㅋㅋ 부러워..



 
익인1
ㄴㄷ나바보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다리 벌리고있으면 똥꼬냄새남39 0:31 933 1
나만 중국 일본 둘 다 싫어?4 0:31 29 0
잠이 아까울 정도로 열정넘치게 열심히 살기도 해???5 0:31 23 0
호주 200-300으로 여행가능해?2 0:31 32 0
알바뛰고 당하고 참는 성격 싹고쳐짐2 0:31 35 0
친구가 없음............. 날 이해해줄 사람은 없음......,....,...2 0:31 66 0
키빼몸 110은 날씬 105는 보통인가?1 0:30 26 0
생리컵 써본 익들 있어?3 0:30 15 0
나 약간 인상 쎄 보여서 넘 스트레스 받어.. 0:30 18 0
스벅 개인컵 쓸때 물추가는 무료인가...?8 0:30 29 0
수포자인데 경영가는거 ㄱㅊ?8 0:30 38 0
보통 커플템은 내돈내산 안하나..?3 0:30 116 0
이성 사랑방 entp 애인 둔 둥들 있어?8 0:30 97 0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인내력 부족2 0:29 45 0
에어컨 튼 사람5 0:29 72 0
뿌링클 한마리먹을까 콤보로 먹을까4 0:29 31 0
혹시 사주 잘 아는 익 있어??4 0:29 28 0
생리통 전혀 없다가 22살부터 갑자기 생겼는데4 0:2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겜돌이라 젤 싫은 이유 0:29 56 0
선착순 세명 타로 봐줄겡26 0:29 29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0 ~ 9/9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