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말 한 마디에 좋았다가 슬펐다가 그러면서 현타오고 다른 사친이랑 둘이서 노는 거 보면 질투나고...눈 뜨고 자기 전까지 걔 생각부터 나는데 상대는 아니니까 또 현타오고 진짜 내 자신이 넘 비참해져... 하루에도 몇 번을 우는지 너무 힘들다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