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11월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 2 09.07 02:36 28 0
아는 오빠가 학과에서 본 사람중에 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하면 나한테 호.. 10 09.07 02:35 285 0
이성 사랑방/이별 반년만에 연락했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래3 09.07 02:35 229 1
너익은 단어 '신속하다' vs '여유롭다' 둘중에 뭐가 좋아?2 09.07 02:35 38 0
이 과자 맛도리니까 다들 먹지마7 09.07 02:35 392 0
난 사탐런 아닌 것 같은데 왜 욕먹지?????7 09.07 02:35 31 0
3년을 유럽에서 사는 거 꿈꿔왔는데 막상 현실은 너무 다르니 힘들다 09.07 02:35 37 0
곧 결혼하는 친한 언니랑 새벽까지 술마시며 대화했는데 심란하네13 09.07 02:34 424 0
정신과 재진 미루는 경우 흔한가..?1 09.07 02:34 43 0
진짜 인간관계 현타 빡 오는 순간 이거 갑..11 09.07 02:34 618 0
요즘 나랑 내 주변만 옷 안사입나...2 09.07 02:34 55 0
들었을때 왜인지 기분 좋아서 더 신기한 표현들 09.07 02:34 21 0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적성에 아예 안맞는건 아니겠지? 2 09.07 02:33 23 0
근데 인스타 아예 안하는 사람이 진짜 있을까?? 16 09.07 02:33 240 0
남사친이 나 리틀 쿠팡 장원영 닮았다는데 09.07 02:33 54 0
이제 사친 안만든다 09.07 02:33 29 0
이성 사랑방 Mbti는 진짜 큰 의미가 없구나..1 09.07 02:33 124 0
이성 사랑방/결혼 나 약간 연애징크스 다 깨고 결혼한 사람임9 09.07 02:32 241 0
에스컬레이터 타려는데 비둘기가 이러고 있으면1 09.07 02:32 44 0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엄마 결혼 무조건 말릴거임1 09.07 02:3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