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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전공이 나랑 안 맞는건지 아님 그 직장 업무가 심한건지 모르겠는데 이후로 뭔가 회사 특히 내 전공 쪽 지원하기 두려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고 공황장애도 오고 그래서 더 그런가... 어영부영 알바만 하면서 지낸지 벌써 3개월이라 너무 답답하다... 나만 이런걸까 한심해보여



 
익인1
나.... 나도 쓰니처럼 3개월 날렸다가 그후에 원서만 넣고 면접도 보기싫어서 안갔는데 그냥 출근하라고 연락와서 해보니까 다시 극복함
근데 거기그만두고 또다시 새로운곳갔다가 데이고 또 퇴사하고... 지금 백수 한달째야..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다시 데일까봐 걱정이다... 그냥 이렇게 살고 싶어...
1개월 전
익인1
나도.. 일단 자소서 내일 써보긴하려구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짱이다 난 초반에 두곳 지원하고 하나는 서탈 하나는 면탈 이후로 아무 것도 지원 한 했는데 ㅎㅎ...
1개월 전
익인1
너도 대단해
결과가 어떻든 계속 시도해본거잖아
우리둘다 잘될거야
그렇게 믿어 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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