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시끄러워



 
익인1
ㄹㅇ지금 이시간에 맴맴도 아니고 싸이렌소리마냥 울어..집근처에 나무도 없는데 창문 방충망에 붙어서 우는건지 뭔지 어후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62 10.19 23:2148250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00 0:0117016 6
일상와 다들 허리 179 10.19 20:3612637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28 10.19 20:2228074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82 10.19 23:0313329 0
진짜 키 작고 돈 없는 사람들한테 편견 생길 것 같음 2 13:41 23 0
아 진짜 옷 사입기 귀찮다 13:41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2주만에 환승한 전애인한테 따지고싶어4 13:41 60 0
아파서 회사 반차내는데 사수한테 말하면 돼?1 13:40 9 0
군것질 안 하는 법 알려주라 제발제발2 13:40 36 0
21살 30살 만나는거 어때13 13:40 92 0
이런 화법? 짜치는 이유뭘까11 13:40 269 0
아흐 졸려 다들 점심 뭐먹니 13:40 7 0
문 연다고 해놓고 안 열려있는건 뭘까 13:40 4 0
난 가계부 쓸때 소득은 안 써ㅋㅋㅋㅋㅋ 13:40 7 0
요즘 알바 짱없음^^ ㅋㅋㅋㅋ2 13:40 54 0
일하는데 너무 안바빠서 돈 받기도 미안할 지경이야5 13:40 43 0
16프로 색상 추천해줘7 13:39 119 0
에휴 지친다 13:39 12 0
돈을 아끼고싶지 않다.... 13:39 7 0
뭐지 왜 이런 정류장이 있는 거지4 13:39 43 0
회사 만족하면서 다니는 사람들 있어? 3 13:39 20 0
공무원 6년째 준비하는 친구 솔직히 한심해72 13:39 757 0
이 야상 살말?6 13:39 17 0
남친이 모든게 완벽한데 유튜버야 데이트마다 영상 찍어야해 그럼 만남?9 13: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